쓰루가, 와카사의 식재료 야타베 파

고하마시에서 메이지 시대 초기에 재배, 판매되었다고 전해지는 파로, 뿌리가 구부러진 것이 특징이다. 파종부터 수확까지 세 번 정도 심는 것으로 뿌리 부분이 바늘 모양으로 구부러져 특유의 단맛이 나는 맛이 난다.